광명 호반아트리움에 전시중인 헤르만헤세전에 대해 전시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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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나는 유감스럽게도 쉽고 편안하게 사는 법을 알지 못했다.
그러나 한 가지만은 늘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었는데, 그건 아름답게 사는 것이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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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세는 세계의 어느 작가보다도 우리에게 친숙하고 잘 알려진 작가입니다.
그리고 헤르만헤세 그의 글과 그림을 영상으로 표현한 전시입니다.
전시회에 사용된 프로젝터는 26대입니다
실내전시에 적합한 5,000안시 이상의 프로젝터와 WATCHOUT 시스템으로 구성되었습니다.
1대의 WATCHOUT 시스템에는 4대의 프로젝터가 연결되어 총 26개의 프로젝션 맵핑을 하였습니다
프로젝터 설치 계획 도면입니다
프로젝터를 설치하기전에 현장에서 마킹하고,
헤르만헤세 영상 스크린에 맞는 투사면적을 계산합니다.
계산된 면적은 와치아웃 시스템에서 해상도를 산출하여 영상컨덴츠를 구동하도록 준비가 됩니다.